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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11 01:07
소아비만...
 글쓴이 : 신농씨한의…
조회 : 7,076  
  최근 급증하고 있는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의 경우와 치료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으나 아이들은 식욕을 억제하는 일이 더욱 어렵고 성장을 고려해야 하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아비만의 원인은 90% 이상이 소비되는 열량에 비해 섭취하는 칼로리가 많아 생기는 지방 과다축적이다. 그러나 성장기에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과잉섭취를 하는 잘못된 식사습관을 고쳐야 한다. 같은 양의 음식이라도 여러 번에 걸쳐 천천히 먹게 하고 정해진 장소나 시간에만 식사를 하는 습관이 들도록 해야 한다. 비만한 아이 중에도 빈혈이나 골다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영양상의 불균형과 운동 부족의 결과다. 이런 경우에는 활동량을 증가시키고 편식을 피해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잘못된 식습관은 지적을 해야 하지만 비만치료에 도움이 되거나 체중감량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반드시 칭찬해줘야 한다. TV나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일정 기간의 운동 목표를 정한 후 제대로 시행하는지 감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잘못했다고 혼내기보다 잘했을 때의 칭찬과 격려가 소아비만 치료 시 매우 효과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의학에서 보면 보통의 경우 살이 쪘다든지 말랐던지 두가지에대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살이 쪘다면 마른 사람에 비해 몸 안에 체액이 더 많다는 의미가 된다. 즉 살이 찐 경우는 기허 습담형 체질로서 기가 허하기 쉽고 습기가 많다는 의미가 된다. 보통 살이 통통한 경우의 사람들을 보면 눕기를 좋아하고 앉아 있거나 기대기를 좋아한다. 물론 먹는 양조차도 많다. 소아에게 있어서 이런 기허습담형 체질은 보통 의젓하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 즉 덩치는 크지만 커다란 덩치를 움직이기에는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근골격계는 상대적으로 약하기에 활동성이 떨어지고 활동성이 떨어지면 먹는 양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적기 때문에 더욱 살찌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체형은 기를 보하고 습기를 말리는 약물로서 치료를 해야 하며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살이 찌게 되면서 작용하는 성호르몬의 분비와 반비례하기 때문에 반드시 바로 잡아주어야 할 부분이다. 반대로 몸이 마른 사람들은 음허한 체질로서 몸 자체에 물기가 부족하단 의미가 되며 상대적으로 화기가 많다는 의미가 된다. 즉 몸의 물기를 증대시켜 많아진 화기를 잡아줘야 한다. 상대적으로 부족한 물 기운 때문에 화 기운이 많아진 상태이기에 화기운의 특성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즉 먹는 것에 비해서 활동력이 아주 많으며 화 기운은 위로 오르는 성질이 있어서 침대나 의자나 탁자에 오르기를 좋아하고 밤에 식은땀을 잘 흘린다든지 살집이 없다든지 하는 특성을 나타낸다. 이런 음허한 체형은 반대로 물기를 보충해 살집이 오르게 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너무 살이 찌거나 너무 마른 경우 장단점이 있지만 정상범위내의 몸 상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지하는 것은 이런 정상적인 상태가 좀더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장기에 있어서의 특히나 비만한 경우는 살을 뺀다는 개념보다는 키를 더 크게 만들고 체중은 더 찌지 않게 하는 체중의 현상태유지가  중요하다.
 생활적인 면에서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저녁이나 간식을 늦게 먹지 않는 것(잠자기 전 3시간)과 자기 전에 매일 할 수 있는 약간의 운동(줄넘기15분)을 생활화 한다면 체중을 유지하면서 감량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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