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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3-11 01:08
아토피에 대하여..
 글쓴이 : 신농씨한의…
조회 : 7,266  

우리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아토피성 피부질환과 소아 천식 그리고 알레르기성 비염의 세가지 질환은 체질적인 성향에 의해서 동시에 또는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영아습진 또는 알레르기성 습진이라고도 하며, 대개 생후3개월에 시작되는데 이 질환은 재발이 잦으며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은 연령별로 영아기와 아동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영아기는 대개 생후 6개월 이내에 인체의 좌우에 발생하며 발진은 볼, 이마 두피부위에 발생하며 그 다음으로 체간과 사지의 접히는 부위에 발생합니다. 피부의 상태는 건조하며 발진은 담홍색을 띠는 경우가 많으며 작은 구진과 수포나 가피를 형성하여 전신으로 퍼집니다.
 아동기는 대개 영아기에서 치료되지 않는 환자들의 상태가 전변되어 오거나 영아기를 거치지 않고 아동기의 연령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4세에서 10세 까지의 소아에서 발생되는데 진물이 나는 가피 형성은 적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경향이 크게 나타납니다. 병변은 주로 무릎과 팔꿈치 접히는 부위에 생기며, 소양감이 심하여 피부증상은 계속적으로 피부를 긁어 비후되고 태선화 되어 2차감염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소아 아토피성 피부질환에 대한 원인을 크게 태열에 의한 열독형과 비장과 위장의 기능저하로 인한 비위허약형 그리고 열독과 비위허약의 혼합형으로 구분하여 치료를 해야 하며 보통 태어나면서 시작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이러한 원인으로 태전병(胎前病)이라하여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을 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즉 부모의 체질을 이어 받았다고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아토피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아이를 갖고 있을때 먹는 음식을 가려 아기가 자라는 자궁내 상태를 깨끗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출생전에 미리 아토피를 예방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동의보감에 나타난 금궤당귀산이라는 처방을 이용하여 예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아토피 및 태열에 대한 시각을 출발 자체가 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더더욱 중요하며 발생이 되었다면 선천적인 것을 고쳐야하기 때문에 치유과정 자체가 오래 걸립니다. 또한 아토피 피부질환은 약을 복용하는 것 못지않게 일상 생활에서의 관리 및 식이요법 또한 대단히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정신적 안정을 유지해야 하며, 원인이 되는 항원을 피하거나 제거하고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적당히 유지시키고 지나친 목욕이나 피부를 건조하게 유발하는 요인을 제거해야 하며 비누는 중성이나 약산성이 좋고, 건조한 피부는 오리브유나 기타 피부 윤활제를 활용하여 피부의 보습기능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땀을 잘 흡수하고 자극성이 없는 의류를 착용하는데 지나치게 달라붙는 의복이나 합성섬유는 피해야 합니다.
음식은 커피, 초콜릿, 코코아, 육류는 일절 금하고 버터, 치즈 라면 마가린도 엄금합니다. 마요네즈도 많이 먹지 말고, 고등어 꽁치 정어리와 같은 등 푸른 생선도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흰 살 생선, 바지락, 조개 대합 등의 조개류와 작은 생선, 게, 새우등과 식물성 기름인 유채유, 참기름등은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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